도서이선 넘지 말아 줄래요?
“약간의 거리를 두면 상처받지 않는다!”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간격! 우리는 불쑥 나의 경계를 침범해오는 사람들에게 되려 “죄송합니다”라거나 “미안해”라고 사과하기 바쁘다. 왜 우리는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No”라고 쉽사리 말하지 못할까? 바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착하게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