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작가의 장편소설 ‘대호지 아리랑’은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을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성격을 지닌 증언적 장편소설입니다. 장편소설의 뒷표지에 밝힌 애국지사의 성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송재만 애국지사, 남주원 애국지사, 이인정 애국지사, 민재봉 애국지사, 남상돈 애국지사, 한운석 애국지사, 이대한 애국지사, 남상락 애국지사, 차영렬 애국지사 이봉학 애국지사, 박희택 애국지사, 남영렬 애국지사, 송재만 애국지사, 남상직 애국지사, 남상은 애국지사, 김정팔 애국지사, 김장성 애국지사, 김봉욱 애국지사, 경성복 애국지사, 남상집 애국지사, 고병하 애국지사, 최연식 애국지사 등의 독립운동 활동이 사실적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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