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닉스 원리에 맞춘 한글 학습법 영어만 파닉스가 있는 게 아니다. 한글도 파닉스를 배우듯 익히면 훨씬 쉽다. 모음 마을을 지나 만난 자음 마을, 모음과 자음이 만나 이루는 단어로 아이의 실력이 날마다 향상하는 모습을 확인한다. 2. 신나게 따라 부르며 익히는 또또송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 싶은 한글 파닉스송! ‘1회 듣기, 3회 듣기, 10회 듣기, 반주 듣기’ 총 4가지 버전으로 QR코드만 찍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거움이 팡팡 터진다. 3. 아이 혼자도 학습 가능한 쉬운 구성 엄마와 함께해도 재밌고, 혼자 하면 더 재밌다! 처음 몇 장만 함께하면 아이 혼자서도 학습 가능한 쉬운 구성으로 언제 어디든 펴서 주인공 또또를 만날 수 있다. 4. 모든 챕터별 글씨&그림 스티커 제공 쓰기만 반복하는 한글 공부는 재미없다. 무려 208장의 스티커로 재미와 즐거움을 2배로 높였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로봇 캐릭터들을 따라가며 한 장씩 붙이다 보면 아이가 어느새 한글을 술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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