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그림 너머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만나다! 감상의 깊이가 남다른 예술가 그림책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이 예술에 몰두했던 시간, 즉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예술가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명작의 탄생 비화까지, 예술 작품 너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예술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매일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 깊은 곳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예술가의 화풍을 담은 그림과 입말로 소개하는 예술가의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더 재미있게, 더 깊게, 더 감각적으로 예술가의 작품을 만나 보세요. 미켈란젤로는 어린 시절, 유모의 손에서 자랐어요. 유모가 살던 마을은 석공들의 마을로 유명한 세티냐노였죠. 이곳에서 자란 미켈란젤로는 어릴 때부터 끌과 망치를 가지고 놀면서 조각을 배웠어요. 조각을 사랑했던 미켈란젤로는 〈피에타〉, 〈다비드〉와 같은 조각상을 만들지요.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조각에 멈추지 않았어요. 그림과 건축, 시에서도 천재적인 작품을 남겼죠. 그는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적인 작품을 남길 수 있었을까요? 미켈란젤로가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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