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 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의 기관에서 일하는 400여 가지 직업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로봇, 빅데이터, 3D 프린팅 전문가 등 미래를 이끌 200여 가지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job?》37권《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는 누군가 하천에 버린 폐수 때문에 동네에서 악취가 나고, 호동은 범인을 잡겠다고 하천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범인의 사진을 찍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명탐정이 꿈인 호동은 친구 이채와 함께 동네에서 악취가 나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하천으로 향합니다. 수질을 검사하기 위해 샘플을 채취하는 위층에 사는 신혼부부 아저씨와 그 오염으로 인해 토양까지 오염된 것은 아닌지 검사하는 아저씨의 친구를 만나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날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살펴보는데 동네 하천에서 나던 냄새와 같은 냄새가 나는 통이 가득 실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범인이 다시 하천에 나타날 것이라며 하천에서 밤새 잠복을 하고 있는데? 과연 호동이는 폐수를 버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는 지역 상하수와 오폐수 처리장 시설 상태를 진단하고, 물을 정화할 때 사용하는 약품을 선별하여 수질을 효율적으로 정수 관리하여 배포하는 수질관리 기술자, 대기오염 상태를 측정하고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오염방지 시설을 설계 · 점검하는 대기환경 기술자, 토양의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분석하며,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복구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토양오염을 예방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토양환경 기술자, 기후변화가 기업, 농산물, 우리 생활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기후변화대응 전문가 등 환경을 살리기 위한 일을 하는 분들의 직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OX 퀴즈, 빈칸 채우기, 색칠하기, 미로 탈출 등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지 탐구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내가 환경부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며 직업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환경부에 대해 알아보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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