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생의 와타나베 시게오가 쓰고 오오토모 야스오가 그린 '곰돌이 생활 그림책' 시리즈,『어떻게 하면 좋지?』. 아기 곰을 통해 0세부터 4세까지 유아들의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대만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아온 이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셔츠와 바지, 모자와 신발 등 옷을 입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유아들이 한번쯤 겪어봤을 상황을 아기 곰을 통해 재미있게 그려냄으로써, 유아들과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아울러 유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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