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너의 흔들의자: 윤규열 장편소설
윤규열의 장편소설 『너의 흔들의자』. 윤규열은 이 소설을 2인칭 소설로 정신증 환자의 정신적 구조인 저자 자신과 자아의 끊임없는 기록이라고 말한다. 해설을 위한 객관적인 입증을 위하여 정신과 의사와 심리분석가 그리고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의 전반적인 분석과 해석인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