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빙점
의사인 게이조와 그의 아내 나쓰에는 어린 딸 루리코가 오느 날 피살된 채로발견되자, 딸을 읽은 ㅅ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요코라는 딸아이를 데려온다. 그러나 주인공 요코는 성장하여 자신이 살인범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 죄를 깊이 느끼고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꾀하여 혼수상태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