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대학 없애야 우리가 산다
21세기를 바로 눈앞에 둔 대전환기. 우리가 과연 교육문제를 어떤 방향으로 풀어가나면서 21세기에 걸맞는 교육제도의 새로운 틀을 어떻게 짜내느냐에 따라서 우리 자신은 물론 미래 우리 자식들의 운명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