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어린이를 구하려다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철도원 김행균 씨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이 책은 사고 경위와 수술, 그리고 수술 후의 극복 과정을 가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신의 장애를 잊은 채 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앞장서는 그의 세계관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