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漢字의 역사를 따라 걷다
역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 존재로서의 한자를 살펴보는 책.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의 저자 김경일 교수가 쓴 4,000년 한자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원시 상형문, 갑골문, 금문, 전서, 예서, 초서, 행서, 해서, 간체자 등 한자 서체의 변천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한자의 역사를 살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