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밀레니엄. 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상)
---- “일단『밀레니엄』3부작에 손을 댄 순간, 단조로운 생활은 끝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편안한 밤도 안녕이다.『밀레니엄』3부작은 책이 아니라 마약이다 (…) 소설 속의 상황은 너무 복잡하고, 너무 훌륭하게 묘사되었고, 등장인물들은 너무 흥미로우며, 독자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