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우리들의 소풍 :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순박한 밥집
순례하듯 히말라야 오지와 티베트 고원을 트레킹하던 부부 네팔 카트만두에 밥집 '소풍'을 차리다! 오지마을에서 태어난 저자 '김홍성'. 그는 잡지 기자로 일하게 되면서, 오지 순례와 걷기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트레킹 전문 기자 생활을 접게 되면서, 그는 히말라야와 티베트, 라다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