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꼬마 엄마 미솔이
[표지글]걱정,불만,화나는 일도 아주아주 많다는 우리 꼬마 친구들. 가끔은 떼쟁이, 말썽꾸러기 꼬마가 되기도 하지만, 엄마처럼 동생을 돌볼 줄도 알고 누나답게 의젓해지기도 한답니다. 자, 이제 꼬마 친구들이 진짜진짜 하고픈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