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간은 부활된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법도 있다고 전하는 저자가 전하는 난치성 질환 건강서 『간은 부활된다』. 40여 년 약사로서 환자 상담과 투약을 하며, 직접 겪은 사례들을 토대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법들을 제시하는 건강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