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일곱번째 파도
그들이 다시 이메일을 주고받기 시작했다!이메일을 매개로 한 도시 남녀의 사랑을 그려낸 독일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의 후속편『일곱번째 파도』. 전작을 읽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그 이후 에미와 레오의 사랑은 어떻게 되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시 이메일로만 이루어져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