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북극선 이후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북극. 그곳에서 펼쳐지는 온전한 자유와 광활한 자연의 놀라움과 이뉴잇의 삶!문영훈이 직접 북극에 머물며 바라본 그곳의 이야기 『북극선 이후』.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시인 문영훈이 2007년 8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세 차례 머물다 온 북극의 기억을 담아냈다. 백야와 극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