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신비한 씨앗
임만추가 쓰고 임리정이 그린 『신비한 씨앗』. 이름과는 달리 채소를 먹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소녀 '호박'이 박 아주머니에게서 신비한 씨앗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는 유기농 동화다. 아이들이 몸에 좋은 채소를 즐겨 먹도록 이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