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별 : 우주의 진화, 137억 년의 이야기
『별』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앙드레 브라익과 이자벨 그르니에가 천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정리한 책이다. 어려운 천문학 용어 대신 편한 일상어로 별이 어떻게 진화해 은하를 이루는지, 우주가 어떻게 137억 년 동안 진화해왔는지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