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신작로에 남겨진 발자국
윤필용 장군 전속부관, 비서실장 지냈던 정봉화 예비역 소령의 자서전. '윤필용 장군 모반사건'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1973년에 터져나온 소위 '윤필용 모반사건'의 진상을 밝히고자 집필한 책이다. 더불어 군인에서 갑자기 민간인으로, 시련을 딛고 선 기업인으로서의 성공담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