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러브 차일드
<냉장고> <까마귀가 쓴 글>의 작가 김현영의 장편소설. 미래의 어느 날 벌어질지도 모를 참혹한 인간 세계의 모습을 그린다. 작가는 차갑고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인 문장으로 진정한 인간성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과 지켜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재활용 심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