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중국 출토문헌자료와 학술사상
『중국 출토문헌자료와 학술사상』은 선진시기부터 상박초간에 이르는 간백연구의 전체적인 상황을 명확히 설명한다. 동시에 출토문자자료와 전래문헌의 상관성, 그리고 학문적 영향 등을 상세히 서술하면서 종래 인문학 범주에서 독립한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문헌학’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