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유다의 창
추리소설의 거장 존 딕슨 카가 선보이는 법정 미스터리 소설애거서 크리스티, 엘러리 퀸과 함께 20세기 3대 추리소설작가로 꼽히는 존 딕슨 카의 법정 미스터리 소설이다. '불가능범죄의 대가'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 작품 역시 탐정이 우리 앞에 그 정체를 드러내기 전까지 불가능이 일어났다고 믿게 만든다. 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