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남자 삼대 교류사
물질이 아니라 정신을 남겨라400년을 이어온 윤씨 가문의 정신적 유산과 그 정신을 후손에게 전하는 남자 삼대 이야기 『남자 삼대 교류사』. 조선 시대 소론의 영수로 불리는 명재 윤증으로부터 그의 후손 윤석오와 윤여준, 그리고 윤구와 윤찬 등 삼대까지 이어진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다. 훌륭한 인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