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그리운, 소낙비 : 박정희해남 첫시집
박정희해남 시인의 첫시집. 일상을 감꽃처럼 싱그럽게 클릭하고 싶다. 심상의 가장자리로부터 삶, 자연의 초록빛 언어가 세상밖으로 어슴어슴 걸어나온다 ('시인의 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