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바빌론은 그 당시 가장 부유한 나라였고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금융의 기본 원리들이 처음 시작된 곳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옛날 상인들에 대한 글이 아닌, 당신의 얄팍한 주머니를 두툼하게 만들어 줄 '돈의 흐름을 이해하게 해줄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바빌론 최고의 부자였던 아카드가 당신을 '텅텅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