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내 동생이 태어났어
갓난아기인 남동생을 보면서 생긴 여자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가는 방법으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그리고 생물학적 사실만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랑이라는 것을 통해서 세상에 나온 자기 존재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