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1866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 = Expedition des Fran
병인양요에 대한 고 박병선 박사의 기록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전작이 외규장각 도서가 프랑스에 약탈되었음을 밝히고 한국 반환을 촉구하기 위해 프랑스인들에게 병인양요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었다면,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로즈 제독이 본국 장관에게 보낸 서한(보고서), 프랑스 정부의 공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