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의 이야기.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이나 쑥쑥 낳아 주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요. 하지만 그렇게 사는 건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잎싹. 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린 우리시대의 동화.
서가 브라우징
빈 집에 온 손님
푸른 개 장발
넌 누구야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푸른 개 장발
도대체 넌 뭐가 될 거니?
과수원을 점령하라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장편동화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 : 한중 공동 개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