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포옹 : 김선화 수필집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부문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김선화의 수필집. 삶을 노래하는 수필을 총 6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사랑은 무심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 <뒤로 가는 기차>, <마지막 인사>, <사십구재를 말하다>, <섬 찾아가는 길> 등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