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조선통신사의 길에서 오늘을 묻다 : 조선통신사 국내노정 답사기
『조선통신사의 길에서 오늘을 묻다』는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간행지에 연재했던 조선통신사 국내노정의 기록을 보완하고 엮은 책이다. 조선통신사는 일본과의 소통을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여 하루 약 20KM씩 20여일을 걸어서 부산에 도착했었다. 저자는 형평성을 유지하고 공동등재의 정신을 잘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