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별빛부터 이슬까지 :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
우리 머리 위에 떠 있는 하늘, 눈앞에 펼쳐진 호수, 발아래 존재하는 땅으로의 여행!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별빛부터 이슬까지』. 저자가 뮌헨 근처 슈타른베르거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며 자연과 일상의 신비를 깨달은 것을 계기로 구상한 책으로, 하늘 위 별자리부터 땅 아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