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첫 심부름 가요!
일본 태생의 마스타 유코가 쓰고 니시무라 토시오가 그린 『첫 심부름 가요』. 아기 돼지 '폰'을 통해 아이들이 혼자서 처음으로 심부름할 때 느낄 수 있는 두려움, 무서움 등의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처음 심부름을 경험한 혹은 처음 심부름을 경험할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랑스러움을 함께 느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