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그럴 때도 있다 : 누구에게나 한번쯤 뜨거운 시절
▶ 아무렴 어때, 열정은 계속 흐르고 있다 ! “나의 귀는 왼쪽 98데시벨, 오른쪽 100데시벨이 넘는 끝이 안 보이는 암흑과 같다. 소리란 보청기라는 작은 기계에 의존해서 듣는 것이었다.” - 대신 눈과 마음에 담는 이야기 어릴 적 급성폐렴에 의한 열 때문에 청력을 손실하게 되었던 저자는 청각장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