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마티외 피에를로의 첫 청소년 소설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이 책은 이것은 그를 원하지 않는 소녀를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작 12년 인생을 산 주인공 사샤. 수학을 싫어하고 거절이 어려운 착하고 신중한 사샤에게는 마농선생님과 티보의 사량도, 누나와 알랭의 사랑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