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 김금용 시집
김금용 시집『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오늘의 한국시단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시인의 동북아시아 역사 현장 체험이 담겨진 시집으로,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역사 의식과 갈등을 시인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낸 첫번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