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서로 자연스럽게 포옹을 나눌 정도로 행복해보이지만 하나하나 특이한 한 가족의 이야기!『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은 에쿠니 가오리가 일본 여성 월간지 《슈프르(SPUR)》에 4년 넘게 연재했던 글을 책으로 묶어낸 것으로, 3대에 걸친 약 100년 동안의 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