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조선통신사 : 평화를 전하는 발걸음
조선통신사, 평화를 말하다!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간 열두 차례 파견되었던 조선의 문화 사절단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교토와 도쿄를 거쳐 돌아오는 기나긴 여행길. 통신사는 과연 어디를 가고,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느꼈을까요? 『조선통신사』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