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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3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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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15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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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1s2016 ggka 000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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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6058880 93330: \22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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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8 144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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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414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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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414 권94ㅅ |
245 |
00 |
세월호가 남긴 절망과 희망: 그날, 그리고 그 이후/ 권혁소 이병천, 박기동, 박태현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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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울: 한울엠플러스,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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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p.: 삽화; 23 cm |
440 |
00 |
한울아카데미; 1888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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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가만히 있지 않는 강원대 교수 네트워크 권말부록: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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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p.279-291 |
520 |
3 |
참으로 기묘하게도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지식인의 책임을 거론한 이는 거의 없었다. 책임이 없어서 그랬을까? 아니다. 지식인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의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세월호가 남긴 절망과 희망』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자신이 지식인이라는 것, 그래서 시대의 분노를 야기한 이 참사에 대해 지식인으로서 응당 다해야 할 책무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이들이 있고, 그 책무를 이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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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절망 희망 |
700 |
1 |
권혁소 김기석 김대건 김재룡 김정란 김한균 나익주 문병효 박기동 박상은 박정애 박주민 박태현 선우미애 원태경 이병천 정연구 정현우 조현정 한승태 허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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