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내어머니
<유리벽의 찻집>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김이연을 비롯해 한국여성문학인회 고문인 김후란, 한나라당 총재 부인 한인옥 등 9명의 여성이 어머니의 희생적인 삶과 끝없는 사랑을 진솔하게 담았다. <어머니! 그 덕분에 지금까지 당당하고 자유인으로 살아감을 당신 그늘이여서 편안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