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사막의 전탱터에도) 장미꽃은 핀다 : 강인선 기자의 이라크전쟁 종군기
조선일보 강인선 기자의 이라크전쟁 종군 르포와 기사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묶어낸 것이다. 이라크전쟁 취재를 위한 종군기자들의 부대 내 동행을 허용한 '임베드(embed)프로그램'에 따라 저자는 미군 제5군단 지원부대에 배치돼 공격지휘소와 함께 움직이며 40일간 이라크전쟁을 취재했다. 불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