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녕 엄마 안녕 유럽 = Bye Mon hi Europe : 엄마가 떠나고 여행은 시작되었다
배낭여행의 추억과 엄마에 대한 기억을 엮어낸 『안녕 엄마 안녕 유럽』. 병상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난 저자의 엄마가 저자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라'. 저자는 엄마의 마지막 인사를 듣고 여행을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엄마의 추억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