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작은 집을 예찬한다
진짜 심플한 삶은 작은 집에서 완성된다!.《심플하게 산다》 완결편, 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집 이야기 『작은 집을 예찬한다』. 소비사회가 만들어놓은 ‘큰 집=행복한 삶’이라는 이미지를 환기시키는 책이다. 집이 크면 그 안을 채우기 위한 물건도 늘어나기 마련이며, 관리와 청소에도 그만큼의 비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