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간(肝) 이렇게 고쳤다
간경화로 60일 밖에 살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저자의 투병생활을 담은 책이다. 간경화증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저자가 식이요법과 강인한 정신력을 통해서 새 삶을 되찾기 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