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아이들의 아픔을 끌어안는 따뜻한 공감!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로 꼽히는 노경실의 소설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성장의 고통과 기쁨을 안고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의 여섯 번째 책이다. 누구에게나 감기처럼 찾아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