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신부와 벽돌공
막사이사이상 수상자이며 빈민운동가였던 재선의 국회의원이 그간의 삶을 회고했다. 학생운동, 빈민운동과 정일우 신부님, 국회의원선거 유세 등 중요한 삶의 순간순간을 담담하게 기술한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