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어느 외교관의 비망록 : 외교의 최전선을 누비다
외교의 최전선을 누비다『어느 외교관의 비망록』은 스웨덴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 여러 해외 공관을 돌면서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대한민국과 국제 사회의 사이에서 겪었던 여러 외교적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저자 자신이 겪었던 20세기 후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