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마라톤 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팥빙수의 전설 : 이지은 그림책
작성자 : 강*준
작성일 : 2021.08.15

처음에는 팥빙수를 진짜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눈호랑이가 녹아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팥빙수가 진짜로 이렇게 만들어진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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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팥빙수를 진짜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눈호랑이가 녹아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팥빙수가 진짜로 이렇게 만들어진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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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가까스로 반짝이는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8.13

낙천적이고 잠을 많이 자는 편인 작가가 인생을 살아 오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건축가로서 네덜란드에 유학을 다녀온 후 취직을 1년 만에 퇴사를 하고 디자인회사에 출근하며 '캣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어린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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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잠을 많이 자는 편인 작가가 인생을 살아 오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건축가로서 네덜란드에 유학을 다녀온 후 취직을 1년 만에 퇴사를 하고 디자인회사에 출근하며 '캣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어린이를 위한 유쾌한 세계 건축 여행이란 책 외에 2권을 썼다. 담대하고 엉뚱하고 끈질긴 애착이야말로 사랑이다. 설명이 안 되고, 무용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대책이 없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는 것. 그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인가? 가족의 잔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 주말이면 새벽부터 저수지나 필드로 향하는 사람, 이들은 미련한 사랑꾼이다. 시간은 메뉴판에 적힌 금액만큼 잠시 빌려 쓰는 셈이다. 원래 네 것은 없다고 말하는 냉정한 도시에서는 사람들의  감성 또한 메말라간다. 건축물에서 가격은 저렴, 유치한 구조물로 시늉, 고급 수입 자재 사용 첨단 가전 장비가 즐비, 홈네트워킹과 사물인터넷으로 외부에서도 제어, 르코르뷔지에의 말처럼 집은 정말 '살기 위한 기계'가 되었다. 낡으면 가차 없이 지워버린다. 내전으로 잃고, 적산이라서 허물고, 낡아서 흉하다고, 돈이 된다니 냉큼 넘기고, 서울은 참 미련이 없는 도시다. 사람이 사는 곳이란 보잘것없는 기다림과 이별마저도 추억할 수 있는 피스트푸드점도, 모두 모두 안녕했으면 좋겠다. 일정한 관점이 누적되면 세계관이 된다. 왜곡된 벽화의 실체를 마악하는 것 또한 스스로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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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5 : 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공감 에세이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8.12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오면 그리움이 고입니다. 꽃잎이 피어나면 가슴이 마구 뜁니다. 기력이 떨어진 늙은 아버지를 위해 일부러 팔씨름을 져주는 아들, 자동차 사고를 당했는데 졸음 운전하다 다친 상대편 사람을 더 걱정해주고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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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오면 그리움이 고입니다. 꽃잎이 피어나면 가슴이 마구 뜁니다. 기력이 떨어진 늙은 아버지를 위해 일부러 팔씨름을 져주는 아들, 자동차 사고를 당했는데 졸음 운전하다 다친 상대편 사람을 더 걱정해주고 달려가 주는 사람, 나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삶에서의 사랑과 정과 값있는 것을 느끼게 한다.  착한 사람, 진실한 사람, 맑은 사람,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인생이 소풍이라면 그 보물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이 기꺼이 되어주라고 한다.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 태어나 서로 만날 수 있었던 인연에 감사한다면서... 어머니와의 각별한 정과 소중한 가족애, 따스한 바람은 쉼 없이 좋은 인연이 되어 계속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고, 등산 베테랑은 저 먼 산을 어떻게 다 오르나 막막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떼어 오르다 보면 어느덧 정상이 보인다는 것이다. 실패를 축하해 줄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남의 탓을 하는 사람은 진정 성장을 할 수 없다. 자신에게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휼륭한 대화법은 경청이듯이, 남의 사정과 입장과 말을 귀담아들어 봐야 한다. 릴케는 바람직한 사랑이란, 서로가 고독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돈이 안돼도 이 세상 군데군데 환한 등불을 켜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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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유머쪽지놀이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8.12

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 쪽지 놀이란 제목부터 재밌다. 짧은 글로 소통되고 즐거운 삶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아침에 한 번 웃고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참으로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했다. 좋은 유머를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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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 쪽지 놀이란 제목부터 재밌다. 짧은 글로 소통되고 즐거운 삶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아침에 한 번 웃고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참으로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했다. 좋은 유머를 만날 때마다 아내를 위해 유머 쪽지를 적었다. 조금은 어색했고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행복을 찾는다. 부부간의 유머 놀이가 즐거움의 근육을 단련하는 행복 운동이 되었다. 그 후 유머 쪽지클럽을 만들어 활동했다. 모든 회원들이 삶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 내었다. 사랑받기를 기다리는 "사랑 거지"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랑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유머 쪽지는 역할을 했다.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부부의 유머 쪽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유머 쪽지, 사람을 즐겁게 이끄는 리더를 위한 유머 쪽지, 고객을 유혹하는 즐거운 유머 쪽지가 되었다. 유머 쪽지는 부부간의 감정 통장이 빵빵해졌고, 사랑과 감사와 칭찬의 감정을 주고 받으니 유머가 뚫어 놓은 감정 고속도로는 갈수록 시원하게 뻥 뚫렸다. 순간순간이 기분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상대의 잘못에 끄떡여 주고 이해해 주는 힘은 맛깔나는 사랑의 열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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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3 (태권도의 고수가 되어라!)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8.07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깜냥이 태권도 광고를 보고 태권도장에 간것이다. 

태권도를 열심히 배워서 사범이 되었다. 

나도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발차기 하는게 스트레스도 풀리게 할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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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깜냥이 태권도 광고를 보고 태권도장에 간것이다. 

태권도를 열심히 배워서 사범이 되었다. 

나도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발차기 하는게 스트레스도 풀리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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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1.08.04

로즈클럽에서 우주여행을 가는데 나도 나중에 친구들과 우주여행을 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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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클럽에서 우주여행을 가는데 나도 나중에 친구들과 우주여행을 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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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선을 긋다 : 젊은 예술가 김용철의 삶과 예술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8.11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밖에 할 줄 모르는 작가가 아내를 만나 양평의 산골로 들어와서 두 아이를 키우며 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평온한 일상을 없었다. 새로움을 찾아 눈을 번쩍이며 살았다. 곤충채집, 드로잉 작업,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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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밖에 할 줄 모르는 작가가 아내를 만나 양평의 산골로 들어와서 두 아이를 키우며 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평온한 일상을 없었다. 새로움을 찾아 눈을 번쩍이며 살았다. 곤충채집, 드로잉 작업, 조형물 조각, 유화 팔레트를 꺼내 거친 터치과 섬세한 스텐실 작업, 전기용접, 장난감 모으기, 영상작업, 단순한 실험에 그치지 않는 도전으로 스스로 엉뚱한 giraltan 작가 , 슬라이드 필름, 항암치료, 디지털 스캐닝, 촬용 스리즈 정리, 풍경 스케치와 드로임 유화 작업등 고단한 예술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행복을 찾는다. 자연과 사람을 잇고 욕망과 꿈을 잇고 상처와 희망을 잇는다. 그렇게 이어진 길에 서있다. 그 광경을  즐긴다. 끊임없는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기억을 모은다. 그림은 마치 한 필의 잘 짜여진 직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왔다가 가고 머물고 그린다. 여러 기억이 한곳에 모인다. 풍경이 된다. 예술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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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강남사장님(일공일삼 30)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작성자 : 조*서
작성일 : 2021.08.09

지훈이라는 12살 아이가 알바를 하려고 많은 곳에 갔지만 초등학생은 받지 않는다고해서 다른 곳을 찾던 도중 초등학생을 구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갔는데 사장이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였다

나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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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라는 12살 아이가 알바를 하려고 많은 곳에 갔지만 초등학생은 받지 않는다고해서 다른 곳을 찾던 도중 초등학생을 구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갔는데 사장이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였다

나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책의 앞부분만 읽었을 땐 엄청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화려한 외모 뒤에 아픈 기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아픈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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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루노와 수소이야기
작성자 : 박*연
작성일 : 2021.08.08

1,음, 우선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2,또 쉽게 설명해서 5섯살도 이해할 정도 였다.

3,마지막으로 흥미를 가지는 내용을 이용해 더 기억에 남는다.

!나는 수소의 1일이 우리의 시간으로 치면 오래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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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 우선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2,또 쉽게 설명해서 5섯살도 이해할 정도 였다.

3,마지막으로 흥미를 가지는 내용을 이용해 더 기억에 남는다.

!나는 수소의 1일이 우리의 시간으로 치면 오래걸린다는 게 인상적 이였다.! ( 년, 월, 초, 시간 등등 ) 

과학을 어려워하는 사람은 물론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까지 모두 다 보면 좋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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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2 (최고의 요리에 도전하라!)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8.07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피자가게에 깜냥이 혼자있을때 쌍둥이 손님이 와서

깜냥이랑 함께 먹고 싶지롱 이라는 채널의 유투브를 찍으며 피자를 먹는 장면이다. 

유투브를 찍을때 깜냥이 피자에 멸치가루를 뿌렸다. 쌍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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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피자가게에 깜냥이 혼자있을때 쌍둥이 손님이 와서

깜냥이랑 함께 먹고 싶지롱 이라는 채널의 유투브를 찍으며 피자를 먹는 장면이다. 

유투브를 찍을때 깜냥이 피자에 멸치가루를 뿌렸다. 쌍둥이가 멸치를 싫어했었는데

이 피자를 먹어보고 맛있다고 좋아했다. 

나는 멸치볶음이든 멸치가루든 모두 잘 먹는다. 쌍둥이들에게 멸치 볶음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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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1.08.04

우리반에도 다문화친구들이 많은데 겉모습이 다르다고 친구를 놀려서도 따놀려서 안된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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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도 다문화친구들이 많은데 겉모습이 다르다고 친구를 놀려서도 따놀려서 안된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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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유진과 유진 : 이금이 장편소설
작성자 : 조*화
작성일 : 2021.08.04

어린시절 당한 성폭행, 큰유진은 기억하지만 흉터로 생각하고 작은유진은 기억을 지웠다.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은 흉터로 아문게 아니라 속에서 싹을 키우고 클날만 기다리고 있었을뿐. 성범죄는 살인, 강도보다 더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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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당한 성폭행, 큰유진은 기억하지만 흉터로 생각하고 작은유진은 기억을 지웠다.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은 흉터로 아문게 아니라 속에서 싹을 키우고 클날만 기다리고 있었을뿐. 성범죄는 살인, 강도보다 더 잔인하다. 피해자인데 가해자보다 더 사람들의 몰매를 맞으며 더 큰 죄인처럼 죽을때까지 눈치를보고 누가 알까봐 감춰야되고 긴장하며 살며 평생 짓지않은 죄에 대한 죄책감과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야하는 게 그들의 현실인것이다. 범죄자들은 나쁘다. 그런데 그 중에서 성범죄자와 남의 믿음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기꾼들은 잔인하게 말살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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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8.02

한집에 가족이 아주 많이 살았다.하지만 그 집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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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가족이 아주 많이 살았다.하지만 그 집에 아이들의 엄마는 아주 바빴다.

그집의 엄마는 바빠서 아예 집을 나가버렸다. 그녀는 여러곳을 다니며 뜨개질을 하고 싶었지만

산에서는 곰이 방해하고 눈덮힌 산에서는 양이 방해하고 달나라에서는 외계인이 방해해서 못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니 집이 정리되있어서 기분이 좋은 엄마는 완성한 스웨터를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나는 이 집의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뜨개질을 할때 방해하지 않고 책을 보고 있을것이다.

나는 우리 엄마가 뜨개질을 하면 열쇠고리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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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알프스 소녀 하이디
작성자 : 박*능
작성일 : 2021.08.01

나는 이 책에서 하이디가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하이디와 하이디에 할아버지와 같이 알프스 산에서 살앗는데 어느날 아침에 하이디에 이모가 갑자기 찾아와서 하이디를 아주아주 큰 도시로 데려 갔다. 그리고 하이디는 큰 도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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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하이디가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하이디와 하이디에 할아버지와 같이 알프스 산에서 살앗는데 어느날 아침에 하이디에 이모가 갑자기 찾아와서 하이디를 아주아주 큰 도시로 데려 갔다. 그리고 하이디는 큰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우울증 같은 병에 걸려서 하이디에 할아버지가 있는 알프스 산으로 온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궁금항 점이 우울증에 걸리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점이다. 그리고 하이디가 정말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우울증이랑 비슷한 병이 마음의 병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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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죽기 전에 내 책 쓰기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7.31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다양한 삶을 누리고 산다. 그중 하나가 책을 쓰는 일이다. 은퇴 후에 나중에 자서전을 쓰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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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다양한 삶을 누리고 산다. 그중 하나가 책을 쓰는 일이다. 은퇴 후에 나중에 자서전을 쓰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어떤 테마를 가지고 지금 당장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 권의 책을 쓴 후는 쓰기 전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처음이 어려울 뿐이다.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이 된다. 소재가 부족하다 생각 말라. 책 만들기  너무 좋은 시대다. 무조건 앞만 보고 써라. 완벽주의는 좋지 않다. 상대나 독자들이 원하는 관점에서 책을 써라. 목차의 구성이 중요하다. 한 권의 책 쓰기를 통하여 인생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도 자서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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