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마라톤 일지
-
책제목 : 기쁨이 열리는 창작성자 : 박*오작성일 : 2021.07.08
-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시작한다. 겸손과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 나의 길이다. 항상 곁에 믿음, 소망, 사랑, 행복 이라는 의자를 두고 사계절을 가꾸는 내 마음으리 방에 기다림의 꽃 한송이 꽂아두고 벗을 위해 기도하는 기…
내용 더 보기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시작한다. 겸손과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 나의 길이다. 항상 곁에 믿음, 소망, 사랑, 행복 이라는 의자를 두고 사계절을 가꾸는 내 마음으리 방에 기다림의 꽃 한송이 꽂아두고 벗을 위해 기도하는 기쁨을 누린다. 내가 처음 수도원에 입회했을 적에 퍽도 낯설었던 것이 지금은 너무 익숙하여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도 수도원의 종소리가 고운 환청으로 들릴 정도이다. 그 동안 지켜보며 사랑으로 부족한 글을 일고 격려와 충고를 주신 고마운 분들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던 사랑과 영혼에 감사하다. 시는 나의 표현이고 노래다. 일상에 느낀 것들택시안, 초록빛 편지, 꽃, 느티나무 아래, 솦속의 초대, 고운 말, 아픈 날, 기차 안, 부끄러운 고백, 용서의 기쁨, 시간의 선물, 지혜, 침묵, 슬픈 기도, 자비, 홍수, 태풍, 음악, 감사는 기도의 시작, 수도원의 고요한 평화, 잠시 만나고, 피곤해도, 언제 다시, 새벽 별, 마지막 인사, 용서, 선물, 이해의 선물, 겸허, 그리움의 향기, 빈 방, 붉은 악마, 어머니의 노래, 내면의 바람, 파수꾼, 간디 사랑, 소나무 행복, 가을 금관, 남을 위한 일, 이웃은 내 삶의 기쁨이고, 마음의 방벽을 없애기 위해서 늘 새로운 시도와 기도를 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을 이루어 가길 기도한다. 조그만 기쁨이 늘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여십시오.
-
책제목 : 지금은 행복을 복습하는 시간 : 천.천.히. 나이 드는 즐거움작성자 : 박*오작성일 : 2021.07.08
-
오로지 남보다 빨리 달리는 것만 염두에 두고 살았던 모습을 반성하면서 가난하더라도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싶다.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이 마지막은 아닌 것처럼, 중용을 지키면 살고 싶다. 배움은 삶의 큰 즐거움이다. 도…
내용 더 보기오로지 남보다 빨리 달리는 것만 염두에 두고 살았던 모습을 반성하면서 가난하더라도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싶다.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이 마지막은 아닌 것처럼, 중용을 지키면 살고 싶다. 배움은 삶의 큰 즐거움이다. 도시의 집들이 개성도 없이 철학도 없이 기능만 중시한다. 시련을 스스로 이겨내는 법을 넉넉하게 덮어 주는 마음을 기르자.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 있으면 좋겠다. 학교는 배움터의 역할을 잃었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자.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성찰을 통해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을 바쳐 나무를 심는 사람이 되자. 거창함 보다는 소박한 눈길로 말랑말랑한 지식을 익히며 한손은 비워두고 워렌버핏의 성공법칙, 먼저 사랑하기를 배우자. 넘침도 모자람이 없는 겸손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 격식보다는 화로같은 마음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맛보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갖자. 오래된 것을 존중하고 소박하고 건강한 일탈도 하면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이 살고 싶다. 신뢰를 잃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며 일부러 선택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름없이 사는 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나무처럼 일상에서 물러나 돌아보는 행복을 느끼며 살자. 촛불에 담긴 마음,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을 살자. 정직한 노동의 댓가에 감사하며, 시간을 알고 시련을 내 인생을 빛나는 보석으로 여기면서 극복해 내자.
-
책제목 : 양파의 왕따 일기 2작성자 : 박*연작성일 : 2021.07.06
-
미희가 대따(대놓고 따돌림) 당할 때, 미희가 약하고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왕따는 있어서는 안 돼는 것이다. 그 아이들은 늘 그 아픔과 속상함을 마음에 앉고 살아갈 때, 기뻐도 기쁘지 않은 게 됀다. 아이…
내용 더 보기미희가 대따(대놓고 따돌림) 당할 때, 미희가 약하고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왕따는 있어서는 안 돼는 것이다. 그 아이들은 늘 그 아픔과 속상함을 마음에 앉고 살아갈 때, 기뻐도 기쁘지 않은 게 됀다. 아이들은 '다름' 으로 인해 왕따를 한다. 다름은 인정해야 하는 것이지 차별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고비는 누구나 겪고 그걸 이겨내는 사람이 진정한 다름을 이겨 낼 수 있는 사람이고 아이들에게 가장 멋진 친구이다. 친구는 친하고 같이 소통하는 만큼 아끼고 존중해야 한 다는 것도 잊지 말길 바란다.
-
책제목 :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백범학술원총서 6)작성자 : 임*음작성일 : 2021.07.06
-
김구가 어릴때 이런 나쁜 짓을 했다니 놀랍다. 김구는 처음부터 착한 줄 알았는데....
또 김구가 안중근과 인연이 있을 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그렇게 친한 것은 아니니까.
나는 김구가 존경스럽다. 애국심이 뛰어…
내용 더 보기김구가 어릴때 이런 나쁜 짓을 했다니 놀랍다. 김구는 처음부터 착한 줄 알았는데....
또 김구가 안중근과 인연이 있을 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그렇게 친한 것은 아니니까.
나는 김구가 존경스럽다. 애국심이 뛰어나고 정의가 흘러넘친다. 받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어쨌든 나도 김구를 본받아야겠다.
-
책제목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2작성자 : 임*음작성일 : 2021.07.04
-
나는 이 책에서 나온 과자중 닥터 주스 세트가 가장 갖고 싶었다.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것은 멋진 일이기 때문이다. 근데 여우 전병도 한번 가져보고 싶었다. 내 미래의 일이 궁금하지 때문이다. 그래도 거역하면 벌을 내리니까 무…
내용 더 보기나는 이 책에서 나온 과자중 닥터 주스 세트가 가장 갖고 싶었다.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것은 멋진 일이기 때문이다. 근데 여우 전병도 한번 가져보고 싶었다. 내 미래의 일이 궁금하지 때문이다. 그래도 거역하면 벌을 내리니까 무섭기 때문에 닥터 주스 세트를 더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