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것은 없다. 누군가가 하찮게 여긴 작은 풀이라도, 그 작은 풀이 없으면 우리가 먹고살지 못할 것이다. 요즘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풀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생활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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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것은 없다. 누군가가 하찮게 여긴 작은 풀이라도, 그 작은 풀이 없으면 우리가 먹고살지 못할 것이다. 요즘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풀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생활은 어려울 것이다. 

와니니 무리도 그렇다. 작고 약하고, 다친 사자들이 있는 무리.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쓸모없진 않다. 쓸모없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풀은 풀답게, 소는 소답게, 플랑크톤은 플랑크톤답게, 그리고 사람은 사람답게.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사자답게, 초원의 왕답게 초원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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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스즈키는 일본계 캐나다인이고 유전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이며, 쓰지 신이치는 문화 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1952년 태어났다. 한국 이름은 이규이다. 1부 전쟁과 평화에서 일…

저자 데이비드 스즈키는 일본계 캐나다인이고 유전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이며, 쓰지 신이치는 문화 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1952년 태어났다. 한국 이름은 이규이다. 1부 전쟁과 평화에서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미국의 원자폭탄이 떨어졌고 제2차 세계대전이 일본의 패배로 끝났다. 일본이 엄청나 파괴와 굴욕적인 패배 후에 전후 복구를 이루어 놀라운 현대산업사회를 이루었다. 일본은 전쟁에 바탕을 둔 군사문화사회로 천황은 자기 자식을 사랑하듯 모든 백성을 사랑하는 존재로 보이도록 교육을 받았다. 일본인에게 전쟁은 전 지구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성전이라고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민이다. 일본 재계는 영국의 직물 산업, 스위스의 시계 산업, 독일의 카메라 산업, 미국의 하이테크 사업과 자동차 산업을 파괴했다. 일본의 노동자들은 사병처럼 일했다. 난징 대학상은 모든 중국인을 다 죽여서 국제적인 보도나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려고 했다. 1937년 12월부터 6주간에 걸쳐서 20만 명을 죽였다. 2부 또 다른 일본에서는 농업 기반의 전통사회에서 급격한 변화를 거쳐 20세기 최첨단의 기술 문화를 만들어 냈다. 비약적인 발전이 노동자들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 오랜 세월 동안의 소홀과 혹사때문에 생겨난 심적, 영적, 공백과 대면하게 된다. 일본의 토착 민족과의 갈등이 불거졌다. 에도시대 도쿠가와 막부의 통치아래 토지공여제도를 통하여 토착 민족 아니누에 대한 착취와 노예 부리기로 질병과 잔혹한 학대는 급격한 감소로 이어졌다. 한국인들은 일본의 36년간의 식민통지로 인하여 겉으로는 고분고분해 보여도 속으로는 원수로 생각하고 저항한다.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인들도 일본의 압제에 혹독한 고통을 겪었다. 아시아 여러 국가에 대한 일본의 침략 전쟁과 한반도에 대한 식민지배는 해당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1960년대 중반까지는 재일 한인들은 대다수 북한을 지지했다. 3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서는 조상을 숭배하는 일본의 무속적인 종교 전통인 신도에서 자연숭배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그러한 신도는 전쟁 이후에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천황에 대한 숭배가 일본의 군사 팽창을 정당하고하는데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순응이 가장 핵심적인 미덕인 사회이다. 산을 관통하는 긴 터널이 뚫리면서 섬의 교통이 혁명적으로 변화했다. 공항을 지으려는 사업을 놓고 정치적 갈등은 지역공동체를 갈라 놓았고, 종종 가족들 사이를 갈라놓기도 했다. 기계와 화학약품을 쓰면 수확이 늘어나기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건 환상이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면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 EM과 유기농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산과 숲에 의존하고 있다. 자연 생태계를 잘 보존하는 것이 인간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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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먹을때마다 어떻게 발효를 시켜서 음식을 먹을생각을 했을까?했는데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정말놀랍다.김치는 삼국시대부터 먹엏는데..김치는 담고나서 시간이 자날수록 유산균수가 늘어나서 시다고 느껴진다.

김치를 먹을때마다 어떻게 발효를 시켜서 음식을 먹을생각을 했을까?했는데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정말놀랍다.김치는 삼국시대부터 먹엏는데..김치는 담고나서 시간이 자날수록 유산균수가 늘어나서 시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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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동생들과 자주 싸우는데 남매들간에 싸움은 우리집만에일이 아니라 모든집들의 고민인것같다. 나도 동생말고 형이 있었으면 좋겄다.

나도 여동생들과 자주 싸우는데 남매들간에 싸움은 우리집만에일이 아니라 모든집들의 고민인것같다. 나도 동생말고 형이 있었으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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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티비에 나오는 멋진 오빠가 우리 오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우리 오빠와 매일 싸워도  없으면 허전할것 같다.

나도 가끔 티비에 나오는 멋진 오빠가 우리 오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우리 오빠와 매일 싸워도  없으면 허전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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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발레를 배우고 싶은 이유가 예쁜 발레복을 입고 싶어서 였는데..

낸시도발레복이 너무많아서  고민끝에 벼룩시장에 가져간다.

나도 발레를 배우고 싶은 이유가 예쁜 발레복을 입고 싶어서 였는데..

낸시도발레복이 너무많아서  고민끝에 벼룩시장에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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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의 불교대학에서 나누어준 교재이다. 종교의 의미와 불교의 특성을 시작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불교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번뇌를 극복할 것인가?  뜻대로…

세원사의 불교대학에서 나누어준 교재이다. 종교의 의미와 불교의 특성을 시작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불교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번뇌를 극복할 것인가?  뜻대로 안되는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불교에서는 먼저 세 가지 보배  부처님과 가르침과 승가의 삼보를 믿고 삼보에 귀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지혜와 자비를 완벽하게 갖춘 부처님의 탄생, 고민, 출가, 성도, 전법과 교화 방법, 교단의 성입, 주요 제자들과 열반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열반적정을 통하여 해탈한다. 고 집 멸 도의 성스러운 사성제중 도성제에 속하는 팔정도를 잘 수행하여 인간들이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경지인 해탈에 이른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의지해서 존재하며 인과응보로 연결되어있다. 자기를 비우고 한없이 자비와 사랑,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면 나는 넓어지고 전 우주와 하나가 된다. 불자로서 지켜야할 계율과 윤리가 있다. 죄는 참회하고, 힘써 선행하고 스스로 마음을 청정하게 하라고 한다. 계율, 선정, 지혜가 함께하는 수행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보살의 삶과 육바라밀을 설명한다. 보살로 살아가는 법과 예절과 법회에 참석하는 이유, 다양하게 열리는 법회와 불교 명절, 문화가 살아있는 사찰, 불상, 법당, 그리고 대한불교 조계종의 의미, 근현대의 조계종단, 구조와 역할을 설명한다. 불자의  자세와 예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 신도 기본 교육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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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소설과 시 경계에 있고, 시인은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산문은 설명하기, 들려주기, 보여 주기 같은 묘사를 한다. 시의 주요 기능은 함축이다. 시인의 속내와 정서를 그 순간 떠오른 언어를 사용해서 토해낸다. 압축과 생략…

수필은 소설과 시 경계에 있고, 시인은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산문은 설명하기, 들려주기, 보여 주기 같은 묘사를 한다. 시의 주요 기능은 함축이다. 시인의 속내와 정서를 그 순간 떠오른 언어를 사용해서 토해낸다. 압축과 생략이 생명이다. 수필은 곶감과 같다. 감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곶감은 오래 간다. 소설은 밤과 같고, 시는 복숭아와 같다. 수필은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문학 형식이다. 붓 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쓰면 안 된다. 문장은 무엇보다 뼈대가 튼튼해야 한다. 이른바 구성을 잘 짜야 좋은 글이 나온다. 신도 자신의 행로를 모르듯 글도 일단 쓰면서 시작해야 한다. 문학작품에서는 우연도 필연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럴싸하고 있음 직하게 써야 한다. 기초 수련을 닦듯이 꾸준히 연습을 반복해야 하고 쓰고자 하는 장르와 문장력이나 글의 형식을 부단한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한다. 필사, 암송, 반복연습이 중요하다. 자신이 겪은 것만으로는 수기일뿐 수필이 되지 않는다. 수필이 문학이 되기 위해서 그럴싸한 가공이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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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로인 나에겐 안맞는 책인 것 같다. 커플이면  오글거리지 않겠지만 나는 솔로라서 오글거린다. 그래도 뭐.... 괜찮은 책인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싫어하는 것이 나왔다. 바로 삼각관계다. 삼각관계가 되면 …

이 책은 솔로인 나에겐 안맞는 책인 것 같다. 커플이면  오글거리지 않겠지만 나는 솔로라서 오글거린다. 그래도 뭐.... 괜찮은 책인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싫어하는 것이 나왔다. 바로 삼각관계다. 삼각관계가 되면 끈끈한 우정도 끊어질 수 있고 속상한 일이 마구마구 생기기 때문이다. 박담의 친구의 경우도 같다. 이미 박담이랑 사귀는 호태를 좋아하니 말이다. 그래서 난 상처만들기 싫어서 솔로가 되고싶지만 가끔 커플이 부러울 때도 있다. 나도 커플 되고싶어!!!!!

그래도.............. 솔로천국 커플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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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 좋아하는 신은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운동을 잘못했다.헤라클라스처럼  올림포스 산에 가보고싶다.

내가제일 좋아하는 신은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운동을 잘못했다.헤라클라스처럼  올림포스 산에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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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리고 싶던캐릭터들을 쉽게 그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학교에서 그릴때도 그려봐야겠다.

평소에 그리고 싶던캐릭터들을 쉽게 그릴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학교에서 그릴때도 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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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이는 동생이 싫었기 때문에 동생팔러 시장에 간다. 하지만 결국 동생의 소중함을 알고 다시 데려온다.

나는 두가지 면으로 보았다.

1. 나는 첫째기 때문에 짱짱이의 기분이 어떤지 안다. 동생이 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고 …

짱짱이는 동생이 싫었기 때문에 동생팔러 시장에 간다. 하지만 결국 동생의 소중함을 알고 다시 데려온다.

나는 두가지 면으로 보았다.

1. 나는 첫째기 때문에 짱짱이의 기분이 어떤지 안다. 동생이 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고 짜증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싫었을 지도 모른다.

2. 아무리 그래도 동생을 파는건 너무한 것 같다. 동생이 있으면 같이 재미있게 놀 수 도 있고 심부름도 시킬 수 있는데 동생을 팔면 너무한 것 같았다.

뭐 어쨌든 동생을 다시 데려와서 다행이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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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자신 때문에 사고를 당했던 민이의 치료제를 구하러 우주로 온다. 하지만 재이는 핑스의 행성이라는 이상한(?) 행성으로 우주 현상수배범 스헬에게 잡혀오게 된다. 거기에서 론타를 만난다. 그리고 핑스라는 신비한 새의 피가 민…

재이는 자신 때문에 사고를 당했던 민이의 치료제를 구하러 우주로 온다. 하지만 재이는 핑스의 행성이라는 이상한(?) 행성으로 우주 현상수배범 스헬에게 잡혀오게 된다. 거기에서 론타를 만난다. 그리고 핑스라는 신비한 새의 피가 민이의 치료제라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멸종되어가는 핑스를 지키기 위해 재이는 아기 핑스를 놓아준다. 그 대가로 더 안정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는 핑스의 눈물을 구한다. 결국 재이는 핑스도 지키고 민이도 지킨 것이다.

재이와 민이의 이야기는 가슴아프고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였다. 하지만 대체적인 이야기는 환상적인 우주 이야기이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환상적인 우주 이야기가 짜장면의 면과 소스처럼 잘 어우러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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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성가 안젤름 그륀 신부는 노년의 삶을 자연으로부터 삶을 배우라고 한다. 낙엽처럼 욕심을 버리고 내면이 풍요롭고 다채로워지며 황금빛 시월처럼 빛나는 삶을 살라 한다. 봄은 신선과 활기, 여름은 삶이 풍부하다면 가을은 열…

세계적 영성가 안젤름 그륀 신부는 노년의 삶을 자연으로부터 삶을 배우라고 한다. 낙엽처럼 욕심을 버리고 내면이 풍요롭고 다채로워지며 황금빛 시월처럼 빛나는 삶을 살라 한다. 봄은 신선과 활기, 여름은 삶이 풍부하다면 가을은 열매가 나와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노인의 삶이라 한다. 선별, 최적화, 균형, 지식의 빈틈을 경험으로 채우고 육체적 쇠약을 극복하고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며, 한계를 받아들이라 한다. 멋진 은둔자가 되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외로움과 화해하고, 실수와 상처의 주위를 맴돌지 말아라. 자신의 영혼과 교감하고, 순간 속에 온전히 존재할 때 시간은 영원이 된다고 한다. 시간을 친구처럼 느끼고 자기만의 생활리듬을 찾아서, 산책, 취미활동을 하며, 재산 집착, 과시, 존재감을 높이려 하지 말아라. 늙는 것을 즐겨라. 명상과 침묵, 매사에 유연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젊은이를 모방하지 말고, 아이의 영혼을 간직하며, 노년은 인생에서 이룬 성과, 인간관계, 체력, 권력, 영향력을 손에서 놓아야 할 때고, 노년의 새로운 가치들인 지혜, 너그러움, 여유, 자유가 그 자리에 들어설 수 있게 살아야 한다며, 어떻게 늙어야 할지 안는 것, 그것은 지혜에 대한 거대한 조전이고 삶의 기술이며 가장 어려운 숙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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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루시라는 여자아이이다. 루시는 친구와 함께 잠자리를 잡으러 갔다. 잠자리를 잡다가 잠자리채에 아빠차가 긁혔다. 루시는 어쩔줄 몰라하며 아빠에게 갔다. 루시는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가 긁었다고 아빠에게 거짓말을 …

이 책의 주인공은 루시라는 여자아이이다. 루시는 친구와 함께 잠자리를 잡으러 갔다. 잠자리를 잡다가 잠자리채에 아빠차가 긁혔다. 루시는 어쩔줄 몰라하며 아빠에게 갔다. 루시는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가 긁었다고 아빠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 다음날 루시는 동생에게 "네가 아빠차를 장난감으로 긁었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빠에게 가서 사실은 동생이 차를 긁었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이 벌어진다. 그때도 루시는 거짓말을 한다. 그러다 결국엔 루시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루시가 나를 조금 아주 조금 닮은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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